우리가 몰랐던 독일에 관한 사실 30가지 1. 독일은 일광절약제를 도입 한 최초의 국가이다.독일은 1916년 1차 세계대전 당시 에너지 절약을 위해 일광정약제를 도입했다. 2. 베를린은 베니스보다 다리가 많다.베를린은 호수를 포함하여 약 59.8 평방미터의 강에 약 960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다. 근방의 브란덴부르크와 함께 유럽의 가장 큰 내륙 수역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3. 교도소를 탈옥하는 것은 처벌 대상이 아니다.독일법에 따르면 자유를 찾는 행위는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에 수감자는 교도소를 탈옥 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탈옥시 타인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물건을 회손하는 것은 범죄이기 때문에 무죄로 탈옥하기는 아주 어렵다. 4. 고속도로에서 연료를 다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다.고속도로에서는 아..
올해 초, 독일을 일주일간 다녀온 이후로 독일어를 배우기로 결심했다.새로운 언어를 배우려면 가장 먼저 알파벳을 외워야 한다...ㅜㅠ 먼저 알파벳을 살펴보자! 독일어는 26개의 기본문자(Grundbuchstaben)와 3개의 변모음(drei Umlaute ; Ä, Ö, Ü)과 에스체트(ß)로 이루어져있다.다행스럽게도, 빨간표시된 알파벳을 제외하고는 영어와 동일해서 우리에게는 익숙(?)한데, 오히려 영어와 알파벳이 같은데 다른 발음들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따라 해보도록 하자. 조심해야할 독일 알파벳의 특성영어와 동일한 26개의 기본문자에 추가로 변모음(Ä, Ö, Ü)과 에스체트(ß)가 있다.영어에는 존재하지 않는 발음이 있다.일부 알파벳은 목구멍 뒤쪽에서부터 나오는 발성법이다. (g, ch, r)독일어의 ..
※ Intellij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 ▷ Ctrl + / 현재의 라인을 주석화 또는 주석 해제. 또는 Shift + Ctrl + /을 눌러 선택된 영역만큼의 주석화 ▷ Ctrl + Y 현재의 라인을 삭제 ▷ Ctrl + D 현재의 코드 라인을 복제 ▷ Shift + Ctrl + F 전체 파일에서 검색 ▷ Ctrl + Alt + O Import 최적화 ▷ Shift + Ctrl + 방향키 현재의 라인 또는 선택된 블록을 이동 ▷ Ctrl + mouse 코드를 링크처럼 타고 들어감 ▷ Ctrl + . 접기 ▷ Ctrl + Shift + S Setting화면 팝업 출력 ▷ Ctrl + P 함수호출시 인수 정보 확인 (within method call arguments) ▷ Alt + Insert 코드 생성..
항상 개발은 하다보면 로컬환경에서 먼저 테스트를 하게되고 개발, 알파, 스테이징, 운영에 순차적으로 테스트 및 배포를 하게 된다. 이렇게 개발환경이 바뀔때마다 DB접속정보와 같은 설정들을 매번 바꿔줘야 한다면 정말 불편할 것이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메이븐 프로젝트는 Profiles라는 기능을 제공한다. Maven Profiles란?특정 Build 환경에 맞춘 리소스의 재배치 재배치 및 환경에 대한 옵션 설정 등을 실행할 수 있다.위에 설명 한 것과 같이 보통 빌드 환경을 개발 / 알파 / 스테이징 / 운영 시스템 단위로 구분한다고 했을때, 각 단계에서 필요로 하는 설정 정보나 리소스 파일들을 배치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이렇게 배포 환경 별 빌드 환경을 재구성 시킬 수 있는 방안을 Pro..
plugin innodb 쓰기http://dev.mysql.com/doc/refman/5.1/en/replacing-builtin-innodb.html1. 다운로드 www.mysql.com 에서 mysql-5.1.46.tar.gz 다운로드 2. root 권한으로 설치가 되어 있는지 확인 후(되어 있으면 삭제) 압축 해제 3. 컴파일 필요 패키지 목록 cnurses-devel libtermcap-devel gcc-c++기존 RPM 버전 확인 # su – root # rpm -qa | grep mysql 기존 RPM 존재 하면 버전 삭제 # rpm -e MySQL리스트항목 –nodeps 4. mysql-5.1.46 폴더로 이동후 컴파일 설정후 컴파일 다운 위치로 이동후 압축해제 # tar zxvf mysql..
헤이리 마을 구경을 목적으로 찾은 파주!ㅎㅎ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배가고파져서 먹을 곳을 찾아 두리번거리다가 눈에 띄는 가게를 발견! 장단콩 두부마을 식사하기 애매한 시간이었는데도 사람들이 북적북적!이제 보니 청국장이 주 메뉴인가봅니다. 청국장을 못먹어서 아쉽네ㅠㅠ 단품 메뉴는 청국장 정식, 순두부 정식, 된장 정식, 콩비지 정식을 판매하고 있고가격은 모두 9천원으로 동일합니다~ 금새 한상가득 차려진 식탁ㅎㅎ반찬도 다 맛있었어요~ 특히 나물 반찬! 순두부 정식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빨간 양념의 순두부 찌개가 아닌하얀 순수 순두부가 나옵니다~ 요건 순부두와 비슷하지만 훨씬 부드러웠던 콩비지 정식!개인적으로는 콩비지가 더 깊은 맛이 나서 좋았던 것 같아요~ 두 메뉴 다 하얀 메뉴를 시켜서 조금 심심했는데된장 ..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다보니 어느새 컴컴해진 인사동 거리 하늘이 컴컴해지니.. 그제서야 알아차렸다..배가 고프다!!!!!! 어디 인사동스러운 좋은 맛집이 없을까쌈지길 주변을 빙빙 맴돌다가 이곳에 가기로 결정! “인사동 그집” 쌈지길 입구 왼편 골목에 바로 보이는,한눈에 봐도 한국적이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한식집~ 뭘 먹을까@_@ 메뉴가 너무 많아~ 한참을 고민하다 주문한 보쌈 2인세트! (+ 막걸리.. 후후후) 우아아~~ 빛이 나는구나~~ 깊은 맛의 수육과 보쌈 속으로 나온 굴은 신선함이 가득!보쌈도 보쌈이지만 특히 함께 나온 해물된장찌개가 최고였다+_+b 신경쓴 티가 팍팍나는 한국적인 분위기의 실내 인테리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눈도 즐겁고 맛도 좋은인사동스런 맛집, “인사동 그집” 해물온밥과 해물..
안녕하세요~다른데서 즐겁게 놀다가 저녁에 수내역에 돌아오면서 자주 들르는 커피점COFFEENIE를 소개합니다~ 수내역 1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오른쪽에 보이는 곳입니다저녁 11시가 다되서 도착했는데 남녀노소 구분없이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내부 모습입니다~크기가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적당한 크기에아기자기하고 심플한 스타일이 딱 좋아요~ 가격은 일반 커피점 가격과 비슷합니다진열대에 싱싱해 보이는 생과일도 있고 허니브레드같은 빵 종류 모형도 있어서 고르기 편한거 같아요 저희는 아메리카노 한잔과 치즈 케잌 한조각을 시켰습니다 ㅎㅎ 가끔 수내역에서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딱 좋을것 같아요~
집 앞의 자그마한 빵집에오후 3-4시만 되면 줄이 길게 늘어져있길래뭐하는 곳인가~ 검색해봤더니유명한 맛집이라고?! 빵 나오는 시간인 오후 4시부터 오픈해서만든 빵이 다 팔리면 문을 닫아버리는 ★한정판매★ 언젠간 먹어보고 말겠다! 라며 기회만 노리다가날 잡아서 3시 반부터 줄 서기 시작! 별써부터 줄이 이만큼~ 주인아저씨가 손님 수를 딱 세고있다가4시 이후에는 고로케가 모자랄것 같다며 손님들을 돌려보내기 때문에부지런히 가야한다ㅠㅠ 4시 땡!드디어 가게로 입장~ 가게만큼 메뉴도 소박~스콘/곡물빵/꽈베기/쿠키 1500원감자치즈고로케/카레고로케 2000원 들어가면 10개 사야지+_+!! 하고 있었는데인기품목인 고로케는 한 사람당 4개씩만 살 수 있었다ㅠㅠ친구라도 데려올걸~ 덕분에 할머니부터 손자까지 온 가족이 ..